‘집행유예’ 에이미, 또 마약 혐의 체포 “이번엔 필로폰?”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프로포폴 및 졸피뎀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에이미가 또 마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강원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에이미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의로 27일 긴급체포됐다. 에이미는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잇다.

에이미는 2021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2014년에는 졸피뎀 투약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에이미는 집행유예기간 동안 위법 행위를 저질러 한국에서 강제 추방됐다.

이후 에이미는 미국으로 강제 출국 당한 뒤 중국 광저우에서 생활하다 지난 1월 20일 약 5년만에 한국에 들어왔다.

에이미는 한국땅을 밟은 지 7개월 만에 다시 마약 혐의로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