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철 “♥아내가 스킨십 거부해서 집 나갔다”…솔직 고백

배우 최대철이 아내에게 스킨십을 시도하다가 집을 나간 사연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배우 최대철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최대철은 "어느 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후였다"며 아내와 과한 스킨십 때문에 부부 싸움이 났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어 "아내가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그날따라 뒷모습이 예뻐 보이더라. 이거 오늘 한 번 재밌게 이야기 좀 나눠봐야겠다 싶었다. 뒤에서 부비부비를 하면서 신호를 보냈다"고 회상했다.

최대철은 "아내가 짜증 났나 보더라. 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날 꼭 성공하고 싶었다. 마지막에는 아내가 빼던 고무장갑에 얼굴을 맞았다. 남자로서 자존심이 확 내려가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집을 나갔는데 갈 데가 없어서 차에서 5시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그 이후에 얘기해보니까 아내가 '나도 기분이라는 게 있다'고 하더라. 여자는 분위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한편 최대철은 2006년 아내 최윤경 씨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2 주말드라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 중이다.
유수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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