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여친 있어, 결혼할 수도”, 이미주 “주식, 올라가도 내려가도 그냉 냅둔다” (컬투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가수 이미주, 최재훈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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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이미주, 최재훈이 '사연진품명품' 코너에서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DJ 김태균이 "미주 씨를 한달에 한 번씩 보는데 느낌이 어떠냐?"고 묻자 최재훈이 "더 예뻐졌다"고 답했고 이미주는 "오늘 메이크업을 했다. 그리고 여친짤을 만들고 싶어서 여친룩을 입고 왔다"고 말했다.


이에 최재훈이 "여친룩이 뭐냐?"고 물었고 이미주는 "연예인룩은 화려한데 여친룩은 정말 여친이 입을 것 같고 수수한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김태균이 "여친이 없은 지 오래되어서"라고 말하자 최재훈이 "왜 없냐? 여친 있다"고 밝혀 모두 깜짝 놀랐고, 최재훈이 "아무도 관심이 없어서 얘기 안 하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이 터졌다.


"그 분이랑 결혼하실 거냐?"는 이미주의 질문에 최재훈은 "갑자기 이런 질문을. 할 수도 있다"고 답했다.


이후 "미주 씨 주식 잘 되어가냐? 오늘 주식장이 붉은데 올라도 마이너스다"라는 한 청취자 사연에 이미주는 "제가 깨달은 건 그냥 냅둔다. 올라가도 냅두고 내려가도 냅둔다. 올랐다고 빼고 내렸다고 빼면 더 손해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이 "사는 종목은 공부하고 사는 거냐?"고 묻자 이미주는 "우량주들은 갖고 있고 소문에 괜찮다는 것은 기사 보고 한다. 누구 얘기 듣고 하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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