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1556명..일요일 기준 최다 기록

(사진=연합뉴스)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금일 1556명을 기록하면서 일요일 기준 최다치를 기록했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보다 261명 줄어든 1556명이다. 지난 10일 이후 6일 만에 1500명대로 내려왔으나 일요일 기준 최다치를 기록하면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아울러 환자 발생 추이 또한 주 초반에는 확진자 수가 줄어들다가 수요일 이후 다시 급증하는 모양새를 띤다.

금일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 발생 1493명, 해외 유입 63명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22만548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