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 by 스타쉽 측 “‘오토바이 사고’ 박민우, 2019년 전속계약 종료” (공식입장)

▲ 배우 박민우와 킹콩 by 스타쉽의 전속계약이 2019년 만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 사진: CTS 방송화면 캡처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박민우가 킹콩 by 스타쉽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오늘)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박민우와의 전속계약이 2019년 종료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박민우는 2018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하던 중 동호대교 인근에서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두부 손상을 입은 박민우는 큰 수술을 받았으나 이후 뚜렷한 근황이 알려지지 않아 팬들의 걱정을 샀다.

최근 박민우의 아버지 박찬학 장로가 CTS ‘아주 특별한 찬양’에 출연한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되며 이목을 끌었다. 박찬학 장로는 “아들이 몸이 아파서 간병하고 있다. 아들이 3년 전에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다쳤다. 배우 박민우가 내 아들”이라며 “새벽 5시경에 사고가 났는데, 나는 새벽기도를 드릴 때였다. 9시에 사고 소식을 듣고, 살려만 달라고 기도하면서 올라갔다”고 말했다.

이어 “올라가 보니까 수술이 끝난 상태고, 마침 외상 센터가 있는 곳으로 119가 옮겨줘서 다행히 살았다고 들었다. 민우가 키가 커서 간병이 힘들긴 해도 체중이 적게 나가니까 지난 3년 간 잘하고 있다. 견딜 만큼만 고난을 주신 것 같고, 감사하면서 잘 견디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민우는 2011년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 후 ‘선녀가 필요해’,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모던파머’, ‘돌아와요 아저씨’, ‘가화만사성’ 등에서 열연했다. 가수 케이윌의 ‘오늘부터 1일’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