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넥스턴바이오 17% 급등 ‘코비박 항체형성 연구성과 공개’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넥스턴바이오가 급등세다.

31일 오전 11시 23분 기준 넥스턴바이오는 16.77% 오른 7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스턴바이오는 코비박 관련주로 지목된다.

엠피코퍼레이션(MPCO)과 디에이테크놀로지 가 국내 생산을 가속화 중인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 ‘코비박(Covivak)’의 항체 형성 연구 성과가 공개됐다.

MPCO는 이날 코비박 백신의 안정성과 지속성에 대한 임상연구에 대한 논문이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Nature)를 발행하는 네이처 출판그룹(Nature Publishing Group. NPG)의 ‘Emerging Microbes & Infections. 2021’ 최근호에 발표됐다고 전했다.

해당  논문은 불활화(Inactivated) 백신인 코비박의 장기간 체액성 면역(humoral immunogenicity)과 안정성 및 그 효능을 증명하는 연구 결과를 담았다.

해당 논문에 따르면 코비박을 전임상 실험 개체에 투여한 결과 특이적 독성 및 알레르기 등 부작용은 없었으며 혈액 내 중화항체가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백신 접종으로 인해 형성된 항체는 약 1년 정도 유지되며 혈액 내 항체 형성이 모든 배치에서 균일하게 유지된다.

이와 함께 마우스, 기니피그 등 동물실험과 더불어 인간 외 영장류 마모셋(원숭이) 등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고용량의 백신을 2차례 투여한 결과 혈액 내 중화항체가 증가했다. 위약 투여군 대비 백신 투여군의 비인두 및 직장 면봉 샘플, 폐조직 내에서의 바이러스 양 감소와 바이러스 감염 후 4~7일차에서 폐조직 병변이 감소하는 것이 확인됐다.

넥스턴바이오는 CNC자동선반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000년 7월 18일 케이엠티로 설립된 후 2004년 4월 1일 넥스턴으로 상호가 변경됐으며 2006년 11월 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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