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가수 이사벨, 오늘(26일) 결혼

팝페라 가수 이사벨이 오늘(26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사벨은 26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결혼식을 미뤄온 이사벨은 가족과 지인 중심의 소규모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소속사 빌리버스 측은 이사벨의 결혼 소식을 공식적으로 발표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사벨의 신랑은 청와대 출신의 관료로 현재는 국방부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벨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단 프리마돈나로 활약한 경력을 지닌 실력파 팝페라 가수다. MBC 드라마 ‘구가의 서’ OST ‘마이 에덴(My Eden)’을 불러 주목 받았으며 공식 석상에서 애국가를 가장 많이 부른 가수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또 지난 2008년부터 약 10년 간 100회 이상의 자선냄비 거리 공연을 진행해왔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기리는 애니메이션에 자신의 곡 ‘아이 리멤버 미(I Remember Me, 나는 나를 기억해)’를 재능기부하는 등 뜻 깊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사벨은 결혼식을 마치는대로 신곡 작업에 돌입, 오는 10월 신곡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황채현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댓글 0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댓글 0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스포츠경향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페이스북 구독하기
  • [종합] 전문가도 놀란 차은우 49억 무대출 아파트 매입

  • ‘런닝맨’ 김종국, 여자 배구 대표팀 앞에서 이빨 빠진 호랑이 된 이유는?

  • ‘슈돌’ 슛돌이 변신?

  • 고 최진실 아들 최환희 “엄마 얘기 불편하지 않다”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인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