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엄기준, 박호산을 유진 살인범으로 몰았다

‘펜트하우스3’ 박호산이 엄기준의 계략에 휘말렸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는 오윤희의 시체를 발견한 유동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잠에서 깬 유동필은 다급히 분수대를 무너뜨렸고 그 속에서 오윤희를 발견했다. 그 모습을 발견한 주단태는 “뭘 그렇게 놀라시나. 살인자 유동필 씨. 김미숙 시체를 분수대에 숨긴 것도 모자라 오윤희까지 죽여서 묻은 거야?”라고 말했다.

자신이 아니라고 말하는 유동필에 “그것을 누가 믿어줄까? 증거가 이렇게 여기 있는데”라고 뻔뻔하게 답했다. 분노한 유동필은 주단태의 목을 졸랐고 그 모습을 조 비서가 동영상을 찍었다.

주단태는 “청평댐에 버려진 김미숙의 시체를 끝까지 찾지 못한 이유가 있었더만. 시체가 분수대에 있었으니.. 왜지? 김미숙 핸드폰 때문인가? 이 안에 아주 재미있는 게 있던데, 내가 김미숙을 죽였다는 증거”라고 말했고 그것을 누군가 녹음하고 있었다.

주단태는 “그래서 공사까지 하면서 찾고 있었나? 내 뒤통수를 치려고. 난 그래도 형을 믿었는데 날 이렇게 배신해. 6년 전부터였어”라고 말했다. 가족을 지키지 못해 배신했다는 유동필에 주단태는 “불쌍한 우리 석경이까지 죽인 거야?”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유동필이 잠들었던 별장에 주석경이 누워있었다. 주단태는 유동필이 새벽까지 있던 정황부터 하은별 가정교사를 매수해 오윤희를 살해한 정황까지 완벽하게 만들어 놨다.

주단태의 협박에 유동필은 무릎 꿇고 그에게 무슨 일이든 하겠다고 빌었다.

한편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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