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합류’ 손흥민, 34세까지 토트넘에서 뛴다…종신 계약?

[ 인터풋볼 ] 정지훈 기자 = 토트넘 프리 시즌에 합류한 손흥민이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고 , 유럽 현지에서는 2026 년까지 재계약을 예상하고 있다 . 2026 년까지면 손흥민의 나이는 34 세고 , 사실상 종신 계약이다 .

손흥민은 지난 2015 년 레버쿠젠에서 이적한 뒤 줄곧 에이스로 활약했다 . 현재까지 공식전 280 경기에 출전해 107 골 64 도움을 기록했다 . 해리 케인과 함께 토트넘의 ‘ 주포 ’ 로 뛰며 공격을 이끌었다 .

지난 시즌에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EPL) 에서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 손흥민은 EPL 37 경기 17 골 10 도움을 올렸다 . 개인 득점랭킹 , 도움랭킹에서 모두 4 위에 해당했다 . 더불어 2 시즌 연속 ‘10-10’ 을 수립하기도 했다 .

이런 활약에 힘입어 유럽 빅 클럽들이 주목하고 있다 . 영국 ‘HITC’ 는 9 일 ( 한국시간 ) “ 리버풀과 레알은 발 빠른 공격수를 원하고 있다 . 위르겐 클롭 감독의 리버풀은 손흥민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고 , 레알 , 바르셀로나 , 뮌헨도 손흥민을 원하고 있다 ” 고 보도했다 .

그러나 손흥민의 선택은 토트넘과 재계약이다 . 영국 ‘ 풋볼 런던 ’ 은 “ 파라티치 단장의 우선 순위는 손흥민과 장기 재계약이다 .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고 , 재계약이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 고 보도했다 .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 역시 “ 손흥민은 곧 토트넘과 재계약에 서명한다 .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큰 계약을 제시했다 . 그는 잔류한다 ” 고 주장했다 . 앞서 다수 매체는 손흥민 재계약 조건으로 주급 20 만 파운드 ( 약 3 억 2000 만 원 ) 에 5 년 장기 계약을 예상한 바 있다 .

2026 년까지면 사실상 종신 계약이다 . 최근 여름휴가를 마치고 팀 훈련에 복귀한 손흥민은 토트넘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고 , 재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스페인 ‘ 피차헤스 ’ 는 “ 치열한 협상을 통해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 계약 기간은 2026 년까지다 ” 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