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클래스’ 조여정×김지수→박세진, 적과의 브런치 타임

조여정, 김지수, 박세진, 공현주의 폭풍전야 같은 브런치 타임이 포착됐다.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연출 최병길/극본 스토리홀릭/제작 프로덕션에이치 에이치월드픽쳐스) 측이 6화 방송을 앞둔 21일(화), 한 자리에 모인 국제학교 학부모들의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높인다.

지난 5화에서는 송여울(조여정 분)의 반격이 시작돼 사이다를 선사했다. 송여울은 자신과 아들 안이찬(장선율 분)을 국제학교에서 몰아내려는 남지선(김지수 분)의 약점인 아들을 빌미삼아 압박한 끝에 국제학교 학부모회의 법률 자문 위원으로 위촉되며 입지를 확고히 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 송여울이 유일하게 의지했던 친구 황나윤(박세진 분)이 자신을 퇴출시키기 위해 선두에 섰다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빠진 모습이 담겨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고조된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송여울이 남지선, 황나윤, 차도영(공현주 분) 등 국제학교 학부모들과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송여울을 비롯한 학부모들은 너나할 것 없이 해사한 모습으로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데, 속내를 알 수 없는 의뭉스런 미소가 폭풍전야 같은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이들의 완벽해 보이는 삶 뒤에 감춰두었던 비밀들이 드러나기 시작한 바, 평화로운 겉껍질 속에 감춘 비밀이 드러날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tvN ‘하이클래스’ 최병길 감독은 “오늘(21일) 인물들 간의 갈등이 폭발한다”고 귀띔한 뒤, “죽은 남편과 송여울 주변인물들의 새로운 비밀들이 드러나며 팽팽한 긴장감이 고조될 것이다. 본격적인 사건이 시작되며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하이클래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는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 위치한 초호화 국제학교에서 죽은 남편의 여자와 얽히며 벌어지는 치정 미스터리. 오늘(21일) 밤 10시 40분에 6화가 방송된다.

<김혜정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 0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댓글 0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스포츠경향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페이스북 구독하기
  • 레드 슈트×드레스 입은 ‘내일은 국민가수’

  • 한혜진 “남친, 암 진단받는다면 무조건 간병할 것” (연참3)

  • 심은진 “전승빈에 프러포즈 내가 먼저” (대한외국인)

  •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박규영, 파티장 사건으로 엮인다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인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