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강변 아파트 거주…” 개그맨 임혁필, ‘개그콘서트’ 전성기 시절 수입은?

개그맨 임혁필이 전성기 수입을 언급해 놀라움을 안겼다.

27일 방송된 tvN스토리 '프리한 닥터M'에는 샌드 아티스트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있는 개그맨 임혁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혁필은 과거 KBS2 '개그콘서트' 전성기를 언급하며 시청률 37%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홍현희는 "광고도 많이 찍었을 것 같다"고 질문했고, 임혁필은 "20년 전 한 달 수입이 5천만 원이었다"라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상진은 "지금 물가를 생각하면 세 배는 더 많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임혁필은 "당시 아파트 한 채를 샀는데 올랐더라. 지금은 강변 쪽에 산다"고 말했고, 오상진은 "진짜 권위 있는 귀족"이라며 부러움을 전했다.

또한 임혁필은 공개 코미디 생태계의 변화와 함께 전공인 서양화를 살려 '샌드 아티스트'를 도전하게 된 이유로 "제가 시작할 때는 샌드 아티스트를 하는 분이 많지 않아 유튜브로 독학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임혁필은 1972년생으로 올해 50세다. 1997년 KBS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그는 '땅그지', '세바스찬' 등 다양한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다.
김채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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