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 첫 선발?” 울브스, 리그컵 3R 토트넘전 예상 선발 라인업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코리안더비를 앞둔 황희찬이 주중에 열리는 리그컵 경기에서 선발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23일(한국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2021/22시즌 카라바오컵 3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울버햄튼은 4라운드 왓포드전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지만 5라운드 브렌트포드와의 홈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다시 흐름을 살리지 못한 울버햄튼은 토트넘과의 맞대결에서 리그컵 4라운드 진출에 도전한다. 영국 언론 버밍엄 라이브는 울버햄튼의 토트넘전 예상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언론은 황희찬의 첫 선발 출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울버햄튼 이적 이후 두 경기에서 교체로 출장했었다.

3선에는 주앙 무티뉴 대신해 레안드로 덴동커가 후벵 네베스와 함께 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비에는 대거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어린 키아나 후버와 예르손 모스케라, 라얀 아이트 누리가 시즌 첫 선발 출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을 이끌 중앙 수비로는 윌리 볼리를 예상했다. 대거 로테이션이 예상되는 수비진이다.

4-2-3-1 전형으로 예측한 언론은 황희찬과 함께 프란시스코 트린캉, 다니엘 포덴세가 2선에 나설 것으로 예측했다. 라지 감독은 "내 팀에게 난 원칙을 강조한다.  매일 난 선수들에게 "우린 공격적인 팀이다. 우리 플레이의 90%는 공격적인 방식이다"라고 말한다. 또 우리는 선수들이 줄 수 있는 능력을 이해해야 한다. 시스템이 중요하지만 개개인의 역동성이 더 중요하다. 시스템은 중요하지 않다 선수들의 행동이 중요할 뿐"이라고 말했다.

▼ 울버햄튼 토트넘전 예상 선발 라인업
GK 존 루디
DF 키 아나 후버, 윌리 볼리, 예르손 모스케라, 라얀 아이트-누리
MF 후벵 네베스, 레안드로 덴동커, 트린캉, 다니엘 포덴세, 황희찬
FW 파비우 실바

사진=Reuters/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