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될순없어’ 김단하♥배정근, 부부 상담소 방문 ‘갈등’ (1)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김단하와 배정근이 부부 상담소에 방문했다.

18일 오후 10시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배정근과 김단하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갈등과 서운함이 가득 쌓인 상태였다. 김단하는 "너무 좋은 사람인데, 초반에 비해 너무 배려를 안 해주니까"라고 말했고, 배정근은 "내 말을 좀 들어줬으면"하고 말했다.

서로 쌓이고 쌓이다 터질 것 같은 상태가 된 부부. 김단하는 "이게 부부가 맞나요? 맞아요, 이게?"라고 되묻기도 했다. 이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볼 시간이다. 김지혜는 "아니 근데 두 사람이 상담소에 되게 현명하게 잘 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팽현숙도 이에 동의했다.

"혼자서 힘들게 인내해야 했거든요, 저는. 그럴 때마다 부부 상담소에 가고 싶었는데 거길 왜 가냐고 엄청 만류했었거든요"라고 김지혜는 얘기했다. "그렇기 때문에 갔다는 것 자체에 박수를 쳐주고 싶어요"라고 김지혜는 말하며 박수를 쳤다. 임미숙 또한 "나도 가자고 했는데 자기가 부부 상담을 한다는 거야. 그래서 자기한테 받으라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아니 본인 문젠데 본인한테 어떻게 상담을 받아요"라며 황당해했다. 이어 상담소에 간 김단하는 머뭇거리다가 상담 선생님 앞에서 이야기를 꺼냈다. "제가 원래 화를 그렇게 많이 내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화가 좀 많아진 것 같고 맞춰나가는 부분이 있잖아요, 집에서. 그런데 기본적인 것조차 안 지켜주니까. 이런 것도"라고 김단하는 말했다.

결국 뒤처리는 늘 자신의 몫이 되었기에 불만이 생겼었던 김단하다. 늘 내 편일 것 같던 배정근이 낯설게 느껴진지도 오래라고 김단하는 말했다. 그러면서 김단하의 표현도 점점 더 자극적으로 변해갔었다 한다.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는 현재 일요일 오후 10시 JTBC에서 방송된다.
조현우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 0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