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임미숙 “최양락도 변했는데 우리 남편은 안 그래”…’한풀이’ 모임 (2)

‘1호가 될 순 없어’의 부인들이 한풀이 모임에 나섰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22일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의 임미숙이 부인들을 모았다. 임미숙은 “가슴에 한 번씩 한을 풀어줘야 한다.”며 윤경미와 김지혜를 불러모았다. 임미숙은 “제가 별명이 임한숙이다. 가슴에 한이 없는 날이 없었다.”고 말했다. 김학래는 “저렇게 모일 거면 미숙이도 데려가지 그랬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미숙과 두 사람은 즉흥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김지혜는 “과일 가져왔다. 이거는 갈갈이가 씻어줬다.”고 말했고 임미숙은 “형빈이는 뭐 안 해줬냐.”고 물었고 정경미는 “내가 여행 가는 것도 모를 거다.”라고 설명했다. 임미숙은 “사실 양락 오빠도 많이 변했다. 얼마나 잘하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초보운전인 임미숙은 이날 ‘드라이브 스루’에 첫 도전하는데 성공했다. 임미숙은 “커피 마실 거냐.”는 물음에 동생들은 “아아를 먹겠다. 우리는 얼죽아다.”라고 말했고 임미숙은 “얼죽아로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임미숙은 이날 ‘소리’를 배우러 가자며 “내가 마음이 힘들고 아플 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개그맨, 개그우먼 커플들의 ‘달콤살벌’한 결혼생활을 그린 ‘1호가 될순없어’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jtbc에서 방영된다.
최윤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