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정경미 “윤형빈, 설거지도 안 해” 폭로…김영임 “며느리 NS윤지, 초등학교 때부터 아들과 친구” (3)

‘1호가 될 순 없어’의 김영임이 NS윤지를 며느리로 맞게 됐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22일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의 김영임 이상해 부부의 집으로 부인들이 놀러갔다. 임미숙은 “제가 영임 언니 집에 갔을 때 정말 위로를 많이 받았다. 같이 노래도 하고 그러면 좋을 것 같아 같이 갔다.”고 말했다. 이상해와 김영임은 세 사람을 반갑게 맞아줬다.

김영임과 부인들은 ‘떡’ 만들기에 돌입하며 스트레스를 풀었다. 임미숙은 “여기 경사 있지 않냐.”며 곧 있을 결혼을 언급했다. 김영임과 이상해의 아들은 9월 NS 윤지와 결혼을 약속했다. 김영임은 “사실 오래 알고 지냈다. 초등학교 때 미국에서 유학할 때부터 친구였다.”며 “사실 나는 둘이 그냥 오빠 동생인줄 알았다. 그런데 오빠 동생이 아니더라.”고 말했다.

김영임은 “며느리가 어떠냐.”는 질문에 “너무 좋다. 참 착하고 예쁘다. 검소하고 소탈하다. 나랑 성격도 잘 맞고 친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이상해는 “남편들이 부인에게 고맙다 사랑한다는 말 자주 해야 한다.”고 말했고 김영임은 “자기도 안 한다.”고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경미는 “남편이 코로나 때문에 2년 동안 소극장 운영을 전혀 못했다. 월세가 어마어마하다. 지금 적자가 엄청난데도 계속 사업을 하려고 한다.”며 “모든 걸 제가 다 해주니까 저에 대한 건 하나도 모른다.”며 설거지도 안 한다고 말해 공분을 샀다. 개그맨, 개그우먼 커플들의 ‘달콤살벌’한 결혼생활을 그린 ‘1호가 될순없어’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jtbc에서 방영된다.
최윤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