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일(금) 코로나19 종합] 신규 확진자 2176명…정부 “무증상·경증 확진자 재택치료 확대”

지역발생 2145명, 해외유입 31명 발생

김부겸 국무총리가 8일 서울대병원 재택지원치료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8일 서울대병원 재택지원치료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8일 신규 확진자 수가 2100명대로 집계되면서 94일째 네자리 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신규확진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145명, 해외유입이 31명으로 21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76명 늘어 누적 32만7976명이라고 밝혔다.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2486명→2248명→2086명→1673명→1575명→2028명→2427명→2176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은 3만6187명, 2차 접종은 71만173명이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화이자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2124만2127명, 모더나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606만9092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269명으로 총 29만2091명이 격리해제 됐고, 현재 3만333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77명이고, 사망자는 10명이 늘어나 누적 사망자는 2554명이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재택치료 확대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중대본은 그간 “재택치료를 미성년자와 그 보호자 등에 한해 제한적으로 허용했으나, 본인이 동의하는 경우 혹은 입원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등으로 재택치료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대본은 “격리관리는 기존 자가격리체계 등을 활용해 이탈여부를 확인하고, 이탈시 안심밴드를 착용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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