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코로나19 신규확진 1556명…일요일기준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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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6일 신규 확진자는 1556명으로 집계되면서 일요일 기준으로는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 중 해외 유입은 63명이고 누적 확진자는 22만 5481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392명, 서울 355명, 인천 110명 등 수도권이 총 857명이고, 비수도권은 부산 125명, 경남 84명, 경북 75명, 제주 64명, 대구 44명, 강원·충남 각 40명, 충북 37명, 대전 31명, 울산 29명, 광주 27명, 전남 25명, 전북 12명, 세종 3명 등 총 636명이다.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는 상황에서 광복절 연휴 기간 전국 이동량까지 늘어나 확진자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 늘어 누적 2167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