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cm’ 양효진 “공무원 남편, 키 182cm 4살 연상, 내가 고백” (동상이몽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구선수 양효진이 비연예인인 남편을 언급했다.

양효진은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양효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양효진은 2020 도쿄 올림픽으로 인해 남편과 가장 자주 하는 말이 "어떻게 지냈어?"라고 털어놓았다. 결혼식 이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느라 남편을 거의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MC들은 양효진이 190cm로 큰 키인 만큼 남편의 키는 어떤지 궁금해했다. 양효진은 "보통 사람으로는 큰데 제 옆에 있으면 작다"고 말했다. 남편은 182cm로 양효진보다 8cm 작은 키를 지녔다.

양효진은 남편에 대해 "제가 좀 성격이 예민하다. 직업이 운동선수이다 보니 예민해진다. 오빠는 두루뭉술하다. 다 받아주는 스타일이다"라며 약간 이지혜 남편 문재완과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전했다.

양효진은 일반인 남편의 직업은 공무원으로 자신과는 4살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자신의 성격이 급한 나머지 썸만 몇 개월을 타는 상황을 참지 못하고 먼저 고백을 했다고 말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