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김정은, 보통강 주택건설현장 또 시찰…조용원 호명순서 밀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도심 보통강 강변에 조성 중인 테라스형 고급주택 단지 건설 현장을 4개월 만에 다시 찾았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김정은 동지께서 보통강 강안 다락식(테라스식) 주택구건설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3월과 4월에도 연달아 이곳 건설 현장을 찾은 바 있다.

이번 보도에서 2인자로 꼽혔던 조용원 당 비서의 호명 순서가 밀려난 것이 눈에 띈다.

신문은 "현지에서 정상학 동지, 조용원 동지, 리히용 동지를 비롯한 당 중앙위원회 간부들과 건설에 참가한 단위의 지휘관, 책임 일군(간부)들이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