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 1,2루 위기 넘긴 김광현, 5이닝 연속 무실점[김광현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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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5이닝 연속 무실점 피칭 중이다.

김광현은 18일(한국시간) 8시 15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의 맞대결에 선발로 나서 5회까지 단 한 점도 실점하지 않았다.

4회까지 점수를 허용하지 않았던 김광현은 이날 첫 위기를 맞았다. 선두타자 플로레스에게 안타를 얻어맞았다. 카살리는 뜬공 처리하며 한 숨 돌리는 듯했지만, 이때 폭투가 나와 플로레스에게 2루를 내줬다. 1사 2루.

하지만 실점은 없었다. 더거를 뜬공으로 잡아낸 김광현은 에스트라다에겐 고의4구를 내준 뒤 투수인 데스클라파니를 상대해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끝냈다.

한편 5회초가 끝난 현재 세인트루이스가 1-0으로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