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현정, 8살 연하 변호사와 ‘핑크빛’…첫 만남에 “괜찮네” (연애도사2)[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가수 김현정이 변호사 강성신과 핑크빛 소개팅을 했다.

23일 방송된 SBS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 시즌2'에는 롱다리 미녀 가수 김현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정은 "제가 지금 연애를 안 하고 있는 건지, 못 하고 있는 건지. 결혼 또한 안 하고 있는 건지, 못 하고 있는 건지"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사주 도사 박성준은 "맺힌 피 같은 게 있다"며 "사람마다 타고난 기질이 있는데, 김현정은 불화라는 뜨거운 불의 기운을 갖고 있다. 명확하고 분명한 걸 좋아하고 애매모호한 걸 싫어한다. 그런 것들을 지워나가는 삶을 지향한다"고 김현정의 사주를 이야기했다.

이어 박성준은 "연애도 명확한 걸 좋아한다. 이 남자를 만나게 되면 관계를 분명히 아는 걸 좋아한다. 그런 걸 넘어가면 모든 걸 믿고 다 줄 수 있는 여자"라고 분석했다. 그렇기 때문에 상처가 생기면 오래 남는다며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연애를 하는 타입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박성준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으로 넘어가면서 인연이 들어온다. 이제 비로소 제대로 첫 남자가 들어오는 시기다. 직업적으로 보면 사업 하는 남자는 안 맞는다. 전문직으로 있으면서 월급을 받는 안정감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 입추가 지나고 인연이 들어온다는 김현정은 2년 후인 48세부터 50세 사이에 맺음이 생길 수도 있다며 올해 만난 사람과 50대 쯤 만나는 사람과 동일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됐다.

이날 김현정의 도사팅남은 84년생 변호사 강성신이었다. 미리 본 두 사람의 궁합은 "첫 만남에 불꽃처럼 튀어오를 수 있는 궁합"으로 전해졌다.

30분 동안 진행되는 도사팅에서 김현정은 강성신을 보자마자 "괜찮네"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김현정은 강성신이 들고 있는 명함 지갑을 물으며 자연스럽게 번호를 땄다. 8살 연하 강성신이 "연애할 때 나이를 중요하게 생각하냐"고 묻자 김현정은 "전혀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8년 전 마지막 연애를 바이오리듬 때문에 끝낸 김현정은 강성신에게 "아침에 몇 시 쯤 일어나냐"고 물었다. 강성신은 "눈이 빨리 떠지는 편이다. 7시 쯤 일어난다"고 답해 일찍 일어나는 김현정을 흡족하게 했다.

애매한 표정을 짓던 김현정은 "자주 보는 스타일이냐 가끔 보는 스타일이냐"고 물었다. 강성신은 "빠지면 자주 만나고 싶어 한다. 보고 싶으면 못 참는다"고 답해 김현정의 웃음을 자아냈다.

강성신은 도사팅이 끝나기도 전에 김현정에게 애프터 신청을 하며 호감을 표했다. 도사팅을 끝낸 김현정도 다시 만날 의향이 있다고 솔직히 답했다. 강성신은 "도사팅은 서로 알아가기에 너무 짧아요. 다시 만나 얘기 나눠요"라고 자신의 번호를 남긴 쪽지를 남겼다.

사진=SBS플러스 방송 화면


이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