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주성치, 17세 소녀와 열애설 ‘충격’…”요트 파티서 첫눈에 반해”[엑’s 차이나]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희극지왕' 주성치(저우싱츠, 59)가 17세 소녀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홍콩 매체 동왕 등은 16일 주성치가 17세의 장샤오치와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성치는 올해 6월 한 호화 요트 파티에서 장샤오치를 만나 연락처를 주고 받은 뒤, 자주 바다에 불러내 여행을 즐겼다고.

한 지인은 홍콩 매체에 "주성치가 첫 만남에 장샤오치에 반해 파티에서 연락처를 물어보고 연락하게 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특히 주성치는 매번 만남에 있어 조심스러웠으며, 어플리케이션 통화를 하며 채팅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고 전해지기도 했다.

또 주성치는 데이트 기간 중에 장샤오치가 사진을 찍어도 주성치의 모습은 담을 수 없고, 목소리도 녹음돼서는 안 된다고 미리 알려줬다는 이야기도 보도됐다.

홍콩 매체들은 이와 함께 다량의 파파라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는데, 마스크와 모자로 완전무장해 나타난 주성치가 장샤오치와 함께 자신의 억대 요트를 타고 바다에서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주성치는 바다의 한 가운데에 도착해서야 완전무장을 벗고 수상스키를 즐겼다고.

보도에 따르면 장샤오치는 '미스 홍콩 2021'에 최연소로 참가했지만 탈락한 인물이다.

17일 중국 시나연예는 주성치 측 관계자에게 확인한 결과 "주성치와 그 여성(장샤오치)은 전혀 친하지 않은 사이이고, (사진이 찍힌) 그날도 배 안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함께 있었다. 왜 이렇게 기사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보도내용을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주성치는 영화배우이자 영화감독으로 영화 '희극지왕', '쿵푸허슬', '서유기' 등 코미디 황제로 불린다.

사진='쿵푸허슬' 스틸컷, 장샤오치 SNS


김미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