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g 쪘다”…이장우, 25kg 감량 후 ‘갈비 먹방’ (나 혼자 산다)[종합]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이장우가 갈비 먹방을 선보였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가을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장우는 숲 속 캠핑장을 찾아 얼굴이 좋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이장우는 "다이어트가 끝나고 많이 먹었다. 힘들더라. 면역력이 떨어지면 안 되겠다 싶어서 좀 먹었다. 한 5kg가 금방 늘었다"고 털어놨다.

이장우는 자신이 캠핑 1세대라면서 혼자 텐트를 순식간에 쳤다. 이에 김연경과 배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텐트를 치느라 애를 먹었던 얘기가 나왔다. 이장우는 그 영상을 봤다면서 자신을 불러줬으면 바로 가서 도와줬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이장우는 평소 로망이었다는 카누 체험을 위해 카누 기초교육을 받고 홍천강으로 향했다. 이장우는 홍천강의 절경에 감탄을 하면서 카누를 물에 띄웠다. 이장우는 카누에 올라타려는데 카누가 심하게 흔들리자 안절부절못했다.

이장우는 가까스로 카누에 올라탔지만 이번에는 카누가 뒤로 후진하기 시작했다. 이장우는 패들로 중심을 잡고 배웠던 대로 움직이며 점점 앞으로 나아갔다. 이장우는 아이유의 '가을아침'을 틀어놓고 "가을은 아이유지"라고 말하며 카누 타임을 즐겼다.

이장우는 잠시 패들링을 멈추더니 가방에서 컵라면을 꺼냈다. 이장우는 패들을 밥상 삼아 컵라면 먹방을 시작했다. 박나래는 "스위스 느낌이었는데 컵라면이 확 나오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장우는 홍천강에서 유명한 배 바위에 도착해 카누에서 내렸다. 이장우는 휴대용 방석을 깔아놓고 그대로 누워 힐링을 했다. 이장우는 이번에도 아이유의 노래를 들으며 누워 있다가 일어나더니 갑자기 낚시 준비를 했다. 이장우는 브래드 피트가 플라이 낚시를 하는 영화를 언급하며 "따라하고 싶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아니냐. 얼굴은 많이 다르겠지만 브래드 피트가 되어 보겠다"고 나섰다.

이장우는 아무리 낚싯대를 던져봐도 반응이 없자 "물고기가 없는 것 같다. 낚시가 쉽지가 않구나. 영화는 영화야"라고 말하며 물밖으로 나왔다. 이장우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구명조끼를 입은 뒤 강물로 입수를 했다. 이장우는 강물에 누워 자연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캠핑장으로 돌아온 이장우는 위스키를 마시다 "혼자인 게 너무 아쉽다"면서 외로워했다. 이장우는 외로움을 잊으려는 듯 불을 피우고 저녁식사 준비에 돌입했다. 이장우는 설탕과 조미료를 잔뜩 넣은 바비큐 소스를 만들어놓고 짚향으로 훈제하는 방식으로 갈비를 굽기 위해 가져온 볏짚을 꺼냈다. 이장우는 짚향으로 갈비를 익힌 뒤 소스를 묻혀서 먹고는 세상 행복해 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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